북한의 위폐 제작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, 과거 1945 해방정국에 당시 박헌영과 조선공산당이 원조라고 합니다. 북한이 위안화 위폐를 대량 제조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혈맹인 중국에 핵·미사일에 이어 또 뒤통수를 친 셈일 겁니다. 중국 위안화의 국제통화 격상을 앞두고 새 위안화를 놓고 북한의 위폐 제작을 위한 창과 이를 막으려는 중국의 방패 기술은 여전히 악성 진화 중이란 칼럼 내용입니다. ※ 이 칼럼은 문화일보 [오피니언] '오후여담'을 옮긴 것을 밝힙니다.
|